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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기스스탄 간 수자원공사…물산업 수출 확대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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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44회 작성일 24-05-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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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기후위기 국제 공동대응과 물산업 수출 확대를 위해 글로벌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수자원공사는 윤석대 사장이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해 정부 고위급 면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물 분야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키르기스스탄은 우리나라의 중점협력국이다. 그동안 환경과 보건위생 등 분야에서 주로 협력해왔다.

수자원공사는 환경부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전담기관으로서 기존 협력에 더해 물 분야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했다.

윤 사장은 키르기스스탄 에너지부 차관과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발굴 확대와 공적원조사업(ODA) 연계, 배출권의 국내 이전에 대한 공동 노력 등을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에는 다목적댐 운영 등을 통한 수력 분야 전문성을 활용해 에너지부 산하 수력발전 공기업인 'OJSC Chakan-GES'와 수력발전 운영관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키르기스스탄의 수력발전 현대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카시말예프 아딜베크 알레쇼비치 키르기스스탄 제1부총리와 만나 현지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 물관리 기술 도입 확대 등 적극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키르기스스탄 제1부총리는 추진 중인 소수력 개발 등 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적극 지원을 약속하며 국가 수자원 마스터플랜 수립을 요청했다.

수자원공사는 탄소저감을 위한 재생에너지 사업의 긴밀한 협력과 함께 공사의 첨단 물관리 기술을 활용해 마스터플랜 수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윤 사장은 "한국수자원공사가 보유한 물관리 디지털 트윈, AI(인공지능) 정수장 등 초격차기술은 세계에서 그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며 "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물 문제 해결 등의 역할을 확대하고 나아가 국내 물 기업의 해외 진출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수자원공사는 아시아물위원회 의장기관으로 글로벌 물 문제 해결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노력 중이다.

키르기스스탄과는 지난해부터 추(Chu)강 소수력 개발방안 수립 등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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